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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.3㎡ 당 가격추이(서울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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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통계분석 |
● 서울에서 분양중인 상가의 지상 1층 1점포당 평균 면적과 분양가격은 73.29㎡(22.21평), 8억 741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.
● 전국 61,907개 점포, 총 면적 10,037,387.33㎡를 표본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서울 지역 내 분양중인 상가의 3.3㎡당 평균 분양가격과 1점포당 평균 면적을 살펴보면, 지하 1층이 1,542만원, 91.47㎡(27.72평), 지상 1층이 3,635만원, 73.29㎡(22.21평), 지상2층이 1,703만원, 103.15㎡(31.26평), 지상3층이 1,729만원, 92.64㎡(28.07평)을 기록했다.
● 한편, 서울에서 평균적으로 점포 하나를 소유하는데 드는 비용은 지하 1층 91.47㎡(27.72평)이 4억 2,752만원, 지상1층 73.29㎡(22.21평)이 8억 741만원, 지상 2층 103.15㎡(31.26평)이 5억 3,237만원, 지상3층 92.64㎡(28.07평)이 4억 8,553만원으로 나타났다.
● 지역을 확대시켜보면, 수도권 지상 1층 상가의 3.3㎡당 평균 가격은 2,387만원, 1점포당 평균 면적은 88.94㎡(26.95평), 1점포당 평균 분양가격은 6억 4,353만원으로 나타나, 전분기에 비해 면적은 0.83㎡늘고 총 분양가는 약 600만원 가량 상승했으며, 전국 지상 1층 상가의 3.3㎡ 당 평균가격은 2,213만원, 1점포당평균 면적은 96.64㎡(29.28평), 1점포당 평균 분양가격은 6억 4,822만원이었다.
● 올해 2분기 분양통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전국 지상 2층 상가의 규모가 대폭 늘어났다는 점인데, 수도권 지역 2층 상가의 경우 점포당 평균 면적이 226.95㎡(68.77평)로 지난 1분기 133.38㎡(40.42평)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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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표준 점포 면적/가격(수도권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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